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이 의기투합해서 함께 제작한 장애인 소재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14일 인도에서 오후 6시에 개최된 ‘제10회 마운틴뷰 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장애에 관한 영화 부문에서 과 단편영화 부문에도 을 수상했다. 이어 로맨스 영화 부문에서는 심사위원들의 만장 일치로 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