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10월 18일(화)부터 26일(수)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찾아가는 숲길전시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산의 날’ 기념행사 및 산림문화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