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최종선정되어 국비 16억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종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등)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상업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