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박물관(관장 한정훈) 개관 40주년 기념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한 1층 뮴 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7일(월)부터 28일(금)까지 서양화가 최근일 초대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The Starry Night’라는 주제로 총 30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서양화가 최근일씨의 13번째 개인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