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오는 26일 오후 7시 10월 문화가 있는 날 작가 초청 강연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를 위한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4층 다목적 강당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김연수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생활 속 문화 향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인 문화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