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익산시가 일제 강점기 기준 지적 공부상 지적 경계 위치 기준을 국제 표준인 ‘세계측지계’로 변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을 위한 기준점 500점 관측을 완료했으며 관측한 공통점을 이용해 현지 검증측량을 진행 중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익산시가 일제 강점기 기준 지적 공부상 지적 경계 위치 기준을 국제 표준인 ‘세계측지계’로 변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을 위한 기준점 500점 관측을 완료했으며 관측한 공통점을 이용해 현지 검증측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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