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식물을 통한 저탄소·친환경 교육환경 조성에 협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과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과 장경민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14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학생중심 미래교육 실천을 위한 ‘교실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