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교의 화두 ‘불사선(不思善)’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을 새롭게 해석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2023년 1월 8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장욱진 예술의 대표적 화두인 ‘불사선(不思善)’을 바탕으로 기획한 ‘선善도 악惡도 아닌’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세 거장 장욱진, 곽인식, 최상철의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