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발견된 새로운 발자국이라는 의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아시아 최초로 발견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온전한 코리스토데라 발자국 화석인 ‘노바페스 울산엔시스(Novapes ulsanensis) 특별전’이 울산암각화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병규)는 지역 특별 지질자원을 알려 도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2월 31일까지 암각화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