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이상의 모든 개·고양이 대상, 관내 28개 동물병원에서 접종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28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개·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매년 한 차례씩 반드시 반려동물에 예방접종을 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