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부터 지역농축협 통해 가입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4일부터 ‘마늘’과 ‘시금치’ 등의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 판매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남해군의 주요 소득 작목은 ‘마늘’과 ‘시금치’로, ‘마늘’은 전년도 기준 4,140농가 540㏊에서 365억 원, ‘시금치’는 올해 기준 4,204농가 865㏊에서 289억 원의 소득이 창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