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천지로타리클럽(회장 조성국)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함평군은 12일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원 30여명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해보면에 소재한 장애인 가구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