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은 지난 8일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참여기구와 동아리연합회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광주패밀리랜드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2년간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됐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수요가 높았던 야외체험활동을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