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의 확대 운영 기간 중 범죄예방과 위험방지 활동과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정서적 지원활동,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 선도 활동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하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자치구별 유관기관 협업으로 △송파경찰서와 공동생활가정 내 학대 범죄 등 피해 아동 정서적 지원 △서대문구 경로당 어르신 말벗 산책 △강동・성동경찰서 지역주민 연계 합동순찰 활동 △강동・서초구 반려견 문화 축제 질서 유지 활동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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