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관 환경정화 활동 통해 해양오염 문제 위기의식 제고 및 환경 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양산시 평산동 먹자골목 및 음악공원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13명과 함께 우수관 담배꽁초 투기 금지를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으로 우수관 속 담배꽁초 등 쓰레기 줍기 활동, 우수관 주변에 쓰레기 투기 금지를 위한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 및 폐박스를 활용한 환경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