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까지 신청받아 현장점검 후 지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심식당’을 오는 1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 전 직원 마스크 착용 ▲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 위생적인 수저 관리 ▲ 반찬 등 재사용 안하기 ▲ 코로나19 핵심방역수칙 준수 등 5가지 실천과제를 실천할 수 있는 음식점이면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