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종사자 수가 300명 이상인 대기업 사업체의 58.3%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명 이상 사업체가 1천 개가 넘는 지자체는 서울 뿐이었다.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종사자 수가 300명 이상인 대기업 사업체의 58.3%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명 이상 사업체가 1천 개가 넘는 지자체는 서울 뿐이었다.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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