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11일 탄현면 행복복지센터 문화교실에서 주민, 직원, 행복마을지키미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은 최근 질병으로 인한 심정지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고 마을 어디서든 응급환자 발생 시 환자의 소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