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농협 군지부·7개 농축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시행 업무협약 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1일 옥종농협에서 농협 하동군지부와 지역농협 7개소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거주자가 아닌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