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10월 7일 다슬기 종자 40만 마리를 영현면 등 5개면, 14개소의 하천과 소류지 등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다슬기 종자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고성군에서 자체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에는 붕어 6만 마리, 잉어 6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