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대표 관광지 10개 대상, 오는 11월 5일까지 순회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쓰담트래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일 금산인삼축제장 청소에 나섰다.

금산축제관광재단에서 기획하고 금산군마을만들기협회에서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관내 대표 관광지를 순회하며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를 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