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계절꽃뿐만 아니라 밤 풍경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저녁까지 축제장과 꽃강을 찾는 인파가 줄을 잇고 있으며, 플라워터널 인근에 조성된 야간 조경시설에도 많은 발길이 모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