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광릉숲축제’가 방문객 약 3만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약 4년 만에 개최됐으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자연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광릉숲의 비공개 숲길이 축제 기간에만 개방돼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광릉숲축제’가 방문객 약 3만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약 4년 만에 개최됐으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자연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광릉숲의 비공개 숲길이 축제 기간에만 개방돼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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