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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3선)이 “28㎓ 상용화를 위한 민간 연구 활성화가 필요하다”라며 정부지원의 민간 공모사업 지속 필요성을 주장했다.
박완주 의원이 과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기부는 5G 주파수 할당 전 통신3사에게 총 45,215대의 28㎓ 주파수 장치를 의무 설치하도록 했으나 올해 5월 말 기준 설치 실적은 5,059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그 마저도 통신3사의 공동구축 실적을 제외하면 사실상 2,007대만 설치돼 의무할당수의 4.46%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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