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정선·평창·강릉 등 2018 동계올림픽 개최 3개 도시간 협력을 통해 강원도 내 올림픽 평화유산 공동활용 및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올림픽 국가정원 공동운영 협약이 추진된다.
정선군은 지난 10월 6일 서울에서 열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및 올림픽 레거시 국가전략 토론회”에서 주제발표 및 토론을 통해 도출된 건의 사항인 올림픽 국가정원 공동운영 방안을 적극 수용키로 하고, 평창군과 강릉시에 공동운영 협약을 제안하기로 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