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도시 프랑스 파리15구 대학생 6명, 한글날 9일부터 15일까지 서초에 머물며 ‘서초스터디’ 참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프랑스 파리가 한국문화와 문화도시 서초의 매력을 만나러 온다.

“파리에서 K팝 듣고 불고기 먹고 한글 공부하며, K컬처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드디어 강남스타일의 그 거리를 간다니 요즘 너무 설레어 잠이 안와요” - # 서초스터디 참가자, 파리15구 대학생 뤼카 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