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 역사 담긴 장소 거닐며 청년예술가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10월 10일부터 3일간 청년 예술가가 직접 만든 금천구 역사‧문화 투어 프로그램 ‘다시금, 턴 업(Turn up)!'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이 ‘G밸리산업박물관’ 투어 코스를 재구성한 것으로, 새로운 형태의 도시문화 투어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