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에서 선호도 높아... 베트남 품종보호 출원으로 권리 보호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신규 버섯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에서 자체 육성한 갈색양송이버섯 신품종에 대한 품종보호출원을 실시했다.

이번 품종보호출원은 개발된 갈색양송이버섯을 수출할 때 현지에서 무단복제를 할 경우 수출시장에 막대한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