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지난 7일 병원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아암·취약계층 환자의 건강 회복과 행복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