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위원회)의 여순사건 희생자 45명과 유족 214명 결정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어제(6일) 위원회는 출범 후 처음으로 희생자와 유가족을 결정했다. 여순사건이 일어난 지 74년 만에 이뤄진 첫 정부 공식결정이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위원회)의 여순사건 희생자 45명과 유족 214명 결정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어제(6일) 위원회는 출범 후 처음으로 희생자와 유가족을 결정했다. 여순사건이 일어난 지 74년 만에 이뤄진 첫 정부 공식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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