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근로자가 상병수당 시범사업 혜택받을 수 있도록 ‘집중신청기간’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상병수당 시범사업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 부상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인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자체에 선정돼 3년 먼저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