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1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29)이 첫날 경기를 이븐파로 마쳤다.

박성현은 6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