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 소음관리시스템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24시간 자동소음측정망을 2025년까지 294개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294개의 실시간 환경소음 자동측정망 확대해 사물인터넷(IoT)기반의‘스마트 소음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