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역량 및 지방외교의 밑거름이 될 친인천인 양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10월 5일과 7일 양일 간 1기와 2기로 나눠 인천소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적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시정 현장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인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정과 소속감을 느끼게 해 친(親)인천인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