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임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6일 취임식을 생략한 채 민생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김 행정부지사는 취임 첫날부터 “힌남노 태풍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기업과 도민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다”며 취임식을 대신해 곧바로 현장을 찾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임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6일 취임식을 생략한 채 민생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김 행정부지사는 취임 첫날부터 “힌남노 태풍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기업과 도민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다”며 취임식을 대신해 곧바로 현장을 찾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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