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우리 북구가 만들어갈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미래 가치를 고민하고 공유하는 오롯이 현장에서의 시간 이었습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보도 자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