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김현곤)은 지난 9월 30일(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 호남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제1회 호남 청소년 해킹캠프의 해킹 경진대회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과 해킹 경진대회 문제 풀이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호남권의 사이버보안 역량강화와 지역의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호남 청소년 해킹캠프’에는 광주·전남·전북 소재 중·고등학생들 약 1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