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구축한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을 통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인위탁 강사 선정 1차 심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초등학교 교원의 방과후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업무처리 방식 간소화 등을 통해 방과후학교 강사의 업무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구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