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안내소 운영, 도시관광 확대, 선수단 관광(투어) 프로그램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오는 10월 7일 개막하는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울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17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체전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면서 선수단 등 방문객이 3만여 명에 달해 관광도시 울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