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시민역량 강화교육 진행으로 건강한 청소년 디지털문화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온라인 상에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시민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4월부터 '디지털 감정코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감정코칭’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집단교육으로 2회기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데, 청소년들이 디지털 에티켓을 습득하고, 청소년의 자기 가치 인식, 타인 존중 능력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