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사단법인 꿈과도전(이사장 김호림)은 광주광역시 북구청이 주관하는 2022년 K-POP 청소년 인재육성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어 광주 최초 청소년 창작 뮤지컬 ‘프로듀스 GH’ 공연을 진행했다.

2022년 꿈과도전 K-POP 청소년 인재육성 프로그램 사업 ‘프로듀스 GH’은 지난 1일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15명의 학생과 2명의 사회자, 총 17명의 청소년이 출연해 땀과 노력이 묻어난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작품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