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수) 문정중학교 1학년 320명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군을 선택하여 10개군 직업군(반려 동물전문가, 코딩전문가, 이미지컨설턴트, 심리상담사, 방송 댄스 안무가, 메이크업디자이너, 래퍼, 특수분장사, 유튜브 제작자)을 실제 직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강사들과 협력하여 직업 체험활동 했으며, 청소년들이 진로에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