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인·허가 완료, 건설사업비 정상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양산시 북정동을 연결하는 ‘양산도시철도 건설’이 각종 행정 인·허가를 완료하고, 2022년, 2023년 국비를 정상 확보해 공사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산도시철도 건설은 2018년 3월 국토교통부 사업계획 승인과 함께 착공하여 2022년 9월 기준 공정율 38%로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