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참여단 50명 2달간 리빙랩 참여해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 7점 선보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가 ‘스마트도시 민관 거버넌스 정책학교’를 운영하고,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그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지난달 30일 구청에서 개최했다.

‘스마트도시 민관 거버넌스 정책학교’는 주민, 공무원, 전문가가 모여 AI/ICT/SW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현안에 맞는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 정책에 반영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