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양미란)은 지난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청소년 지도자 2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 안전 역량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심폐소생술, 상황별 응급처치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