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활용하기 좋은 헤드폰! 귀마개는 덤! 음악은 물론 패션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헤드폰은 뭐가 있을까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올해의 흥행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화제를 모은 제품이 있다. 바로 극 중 우영우가 쓰고 다니는 ‘젠하이저’ 헤드폰이다. 최근 배우 정지소도 예능 프로그램 에서 헤드폰을 착용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헤드폰은 오랜 시간 음악 감상을 해도 귀가 아프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으며 음악의 선명함과 공간감을 더욱 확실히 느낄 수 있지만 여름에는 더위로 인해 활용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가을, 겨울에는 오히려 추위도 막아주니 두배 더 매력적인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패션 아이템으로써 역할도 톡톡히 하는 헤드폰. 아이돌의 공항 필수 아이템이기도 한데, 최근에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으로 소음을 차단하기 때문에 장기 비행에 활용하기 좋다. 걸치기만 해도 패션이되는 헤드폰! 그렇다고 디자인으로 구매하기에는 찝찝한 IT 제품.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꼭 참고해보자! [caption id="attachment_49500" align="aligncenter" width="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