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현재 전시 중인 소장품특별전《이성자 : 숲의 소리》어린이 체험전시의 전시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9월 25일까지 2개월간 7,200여 명이 관람하여 일 평균 130여 명이 관람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