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국방부는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른 국방부 이전 비용을 순수하게 예비비만 사용할 예정이며 자체 예산 전용 등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방부는 이전·통합비용으로 자체 예산 222.6억을 추가로 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설훈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