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명장으로는 최초, 지역민으로는 7년 만에 탄생한 대한민국명장과 대구광역시 명장 등 5인의 명장 신규로 헌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숙련기술명장을 우대하는 ‘2022년 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전당 헌액식’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숙련기술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올라 지역산업 발전과 기능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지역 출신 ‘대한민국 명장’과 ‘대구광역시 명장’을 영구 기록하는 영광스러운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