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위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전 공직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농촌 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농촌인력 공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수확과 가을걷이 등이 한창인 농가에 10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2달 동안 자율적인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다.